센터소개인사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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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는 난치병인 섬유화질환의 치료 타겟 발굴 및 제어를 위해 새로운 신약표적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토대로 섬유화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제어물질을 발굴하여 의약산업 분야 국가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원천기반기술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유화질환 제어 연구센터 소장 이윤실입니다.

섬유화질환은 미세먼지,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 염증, 방사선, 활성산소 스트레스 등 다양한 외부요인에 의해 세포의 변형이 유도되고 여기에 지속적이고 과도한 세포외기질단백질의 합성이 야기되어 유발되는 질환으로 아직까지 이를 치료하는 약물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섬유화질환은 과거에는 간, 폐, 신장, 심장, 피부 등 다양한 조직에서 장기간에 걸쳐 유발되는 만성적인 비특이적 질환으로 인식 되었으나, 최근의 섬유화질환에 대한 특성과 발병 기전, 조직 특이적 신호전달물질 등에 대해 규명이 시작되어 분자 특이적 질환이며 치료가 가능한 질환으로 개념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GF-beta, IL-13, Collagen 등을 표적한 다양한 치료약이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약은 출시되지 않고 있으며 핵심적인 분자 타겟 또한 알려져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섬유화질환의 치료 및 예방은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건강한 노동력 확보와 국민건강 향상이라는 차원에서 본 센터에서는 현재 선진국에서도 연구의 시작단계에 있는 섬유화질환을 타겟으로 하고 임상적으로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아 시장성이 높은 폐 및 간섬유화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섬유화의 경우 초기단계인 염증단계에서 치료가 실패할 경우, 아직까지 유효한 약물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고 최근에 와서 선진국에서도 섬유화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타겟 발굴 및 약물개발에 관심이 늘고 있어 충분한 시장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므로 본 연구센터의 연구를 통해 섬유화질환에 대한 기초연구뿐 아니라 약물개발이라는 실용화연구에 커다란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